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동심(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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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은 아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일컫는 표현이다. 천진난만하고 순수하기 그지없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행복을 엿볼 수 있는데, 이는 그들 안에 때 묻지 않은 동심이 있기 때문이다. 동심은 어린아이의 마음이다. 동심의 특징은 어른의 말을 의심하지 않는 데 있는데, 얼마 전 엘리베이터에서 아는 두 형제를 만났을 때의 일이다. 그중 하나인 동생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일곱 살이라고 했다. 그래서 동생에게 “네 형은 네 나이 때 날아다녔다. 7층 복도를 날아다녔어.”라고 했더니 놀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형, 진짜야?”라고 묻는 것이었다. 의심했다면 “에이, 거짓말... 어떻게 날아다녀요.”라고 했겠지만, 일곱 살의 동생은 “우와,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것이 동심이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동심은 사람이 갖는 최초의 마음이다. 동심을 잃어버리면 가장 순수한 마음을 잃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동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아이처럼 믿는 마음이다. 우리의 동심은 성경을 읽어 주면 좋아하는 아이처럼 말씀을 즐거워하고, 성경의 다양한 진리들과 예언들에 관해 아이처럼 감탄하는 데 있다. 성경의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단순하게 믿어 버리는 것이다. 당신에게도 이런 동심이 있는가? 성경이 말씀하는 바를 모두 믿을 수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의 생애에서 말씀대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누리며 살 것이고, 고난의 때에는 젖은 눈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파고들어가 그곳에서 보호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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