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으로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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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공중에 재림하시어 우리 각인에게 “이리 올라오라.”고 하실 때가 더욱 가까웠다. 그동안 휴거를 고대하며 이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얼마나 많은 눈물과 슬픔으로 지나왔던가. 외롭고 고단했던 나날들, 삶의 무게에 짓눌려 방황했던 시간들, 하지만 이내 믿음을 다시 일으켜 주님께 부르짖었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주님께서는 그토록 무겁게 흐르던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위로해 주셨다.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하였을 때에 오 주여, 주의 자비가 나를 붙드셨으니 내 속에 생각이 많은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즐겁게 하나이다』(시 94:17-19). 찰스 스펄전은 말하기를, “이 눈물의 골짜기는 단지 더 나은 나라로 가는 통로일 뿐이고, 이 슬픔의 세상은 다만 축복의 세계로 나아가는 디딤돌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통로”와 “디딤돌”은 눈물의 골짜기란 것이 다만 스쳐 지나가는 곳일 뿐임을 보여 준다. 아무도 통로와 디딤돌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겪는 고통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 오히려 믿음으로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낸 성도에게 주어질 천년왕국의 통치권과,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의 영원 세계가 어떠할지 기대가 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이 세상이 아닌 영원으로 부르셨다. 고통은 잠시일 뿐, 주님은 그분의 영원한 임재 안으로 들어갈 그 경이로운 세계로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성도여, 그러니 조금만 더 인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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