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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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많은 부분 “기억”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습관화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무의식적 기억이든, 꼭 해야 할 일을 염두에 둔 기억이든, 기억을 통해 행동하고 준비하고 계획하고 이뤄낸다. 뇌 속에서 그 “기억”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더 이상 행위다운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기억”은 사물이나 생각에 대한 무수한 정보를 머릿속에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중요한 정신 기능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기억하라.”고 명령하셨다.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갈보리 십자가를 기억해야 한다. 『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전 11:24,25)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한다. 그분의 죽으심을 기억할 때마다 나를 위해 찢기신 그 몸과 흘린 보혈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주님의 “재림”이다.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고전 11:26). 말하자면 주님께서 내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과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매일 매 순간 기억하고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따라 행동하면서 주님을 맞이할 준비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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