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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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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인간의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일례로 비가 올 때 나는 흙냄새를 맡으면 졸음이 더 밀려온다. 그 흙냄새가 인간에게 “진정 작용”을 하여 비 오는 날 잠이 더 많아지게 하는 것이다. 이제 막 구운 빵 냄새를 맡으면 낯선 사람에게 더 친절해지고 이타적인 행동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2년 “사회심리학 저널”에 게재된 프랑스 남부 브리타뉴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빵집”과 “옷가게” 앞에서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손수건 등의 소지품을 일부러 떨어뜨렸고, 그 떨어진 소지품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주워 주는지 아니면 그냥 지나가 버리는지 알아보았다고 한다. 그 결과 “옷가게” 앞에서는 52%의 사람들이 떨어진 물건을 주워 준 데 비해 “빵집” 앞에서는 77%의 사람들이 주워 주었다. 빵을 굽는 맛있는 냄새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산해서 우리를 주시하는 세상 사람들이 무언가 반응하고 움직이게 해야 한다.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상대방이 움직일 정도로 강력한 향기를 발산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풍기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통해 그 향기를 맡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하든지, 아니면 우리를 더욱 반대하고 대적하든지 가타부타 어떤 방향으로든지 행동이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떠한 미동도 없는 미지근한 반응은 차갑고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반응보다 훨씬 나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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