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겉 사람 vs. 속 사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겉 사람은 우리의 “몸”이고, 속 사람은 우리의 “거듭난 영”이다. 겉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고 썩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육신”이지만, 속 사람은 본래 죽은 상태였다가 성령님을 통해 살아나 주님과 결합한 우리의 “영”인 것이다. 겉 사람을 성장시키는 양식은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가 슬고 상하게 될 “빵”이지만, 속 사람을 성장시키는 양식은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겉 사람은 날마다 쇠락해지고 힘을 잃고 시들며 늙고 죽어가고 있으나, 속 사람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새로워지고 힘을 얻으며 생동감 있게 성장해 나간다. 겉 사람은 항상 좌절하고 낙심하며 실의에 빠지고 인생의 고난 속에서 우울해지고 지쳐 가지만, 속 사람은 항상 기쁘고 즐거우며 소망에 넘치고 인생의 시련 속에서도 웃을 수 있고 더욱더 강해져 간다. 겉 사람은 우리를 세상의 정욕에 반응하게 하고 죄와 사망으로 이끌지만, 속 사람은 우리를 하나님의 뜻에 반응하게 함으로써 의와 생명으로 이끈다. 겉 사람은 죄와 사망의 법으로 우리를 억누르지만, 속 사람은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준다. 겉 사람은 희망이 없고 개수할 수 없지만, 속 사람은 소망 속에서 승리의 찬가를 부르고 승리의 함성을 외친다. 하나님께서는 주된 관심이 속 사람에 있기에 성경적 기준과 진리의 말씀,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평가하신다. 따라서 겉 사람에 대한 세상 평가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고, 겉 사람에 대한 세상 평가가 낮다고 해서 좌절하고 낙심할 이유도 없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