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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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예루살렘 교회의 스테판 집사가 잠들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스테판 역시 주님처럼 모함을 당해 공회에서 재판을 받는 중에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진리를 담대히 증거하던 중이었다. 무엇보다도, 그가 전한 말씀을 유대인들이 받아들이면 주님께서 재림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주시하여 우러러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하늘들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하니』(55,56절). 말하자면 스테판의 설교는 그만큼 강력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유대인들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다가 결국 돌에 맞아 죽고 말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살인자들 앞에서 담대히 진리를 전하다가 순교한 모습이 우리가 기억하는 스테판의 마지막 모습인 것이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스승이셨던 피터 럭크만 목사를 지난 2016년 4월 21일 주님께서 본향으로 데려가셨다. 우리가 본 그의 마지막 모습은 91세가 넘은 나이에도 거리에서 복음을 설교하는 모습이었다. 한 손에는 지팡이를, 한 손에는 성경을 들고 사력을 다해 설교하시던 모습은 그것을 보는 성도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죽는 그 순간까지, 남아 있는 힘을 다해 복음을 전한다면 그 사람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진짜 종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그 누구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겔 33:11). 이 일에 자원하여 복음을 전파할 사람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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