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처럼 보이는 일조차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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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장난감 총을 메고 가던 한 시민이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실제와 똑같이 생긴 장난감 총을 가진 그를 강도로 오인하여 사살한 것이다. 그는 누구를 위협하지도 않았고, 물건을 훔치지도 않았으며, 아무 잘못이 없었다. 단지 그의 겉모습이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뿐이다. 그 억울한 죽음은 누구의 잘못인가? 경찰의 실수 때문이라고 경찰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인가? 미국처럼 총기소지가 자유롭고 총기 사고가 잦은 국가에서 총을 든 강도처럼 보이게 행동한 그의 잘못은 없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이 비록 자신에게는 합법적이라 해도 다른 이들에게 잘못되게 보인다면 그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 일로 인해 관계가 깨지거나, 약한 지체들이 실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자체로는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일은 수없이 많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옛말에도 “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고, 오이 밭에서는 신발 끈을 고쳐 매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간증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의 양심을 위해 (즉 다른 사람을 세워 주기 위해) 악을 행하는 것을 피하는 것은 물론, 악처럼 보이는 형태까지도 피해야만 하는 것이다(살전 5:22). “내가 어떻게 보느냐”보다 “내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 “무엇을 하느냐” 못지않게 “그것이 어떻게 보이느냐” 역시 중요한 것이다.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살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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