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0 조회
- 목록
본문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 마비를 가진 아들과 철인 3종 경기를 마친 아버지가 있었다.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에 힘입어 특수교육 분야 컴퓨터 전공 학위까지 받게 되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어요.”라고 하자, 아버지는 “네가 없었다면 아버지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자전거와 수영을 배우고 철인 3종 경기까지 마쳤는데 이는 사랑하는 아들의 바람, 곧 “달리고 싶다.”는 그 말 때문이었다고 한다. 본문 말씀은 어릴 때부터 더러운 영에 시달리며 발작을 일으키고 갈수록 초췌해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께 매달리는 아버지의 눈물 어린 간구이다. 주님은 그 아버지에게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막 9:23)고 하셨으며,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자신의 믿음이 부족하여 자식을 치유하지 못할까 두려워서 자신의 “믿음 없음”을 도와달라고 울부짖는다. 부모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법인데, 부모의 사랑에 보답하고 공경해야 하지 않겠는가?(막 10:19)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신다(골 3:20). 디모데전서 5:4에서는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자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집에서 효도를 행하여 자기 부모에게 보답하는 것을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선하고 기뻐하실 만한 것이라.』고 말씀한다. 성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들로서(갈 4:6), 우리를 위해 독생자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더 잘해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