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나이, 하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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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구약 히브리어 성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수없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여호와”라는 거룩한 이름을 그대로 소리 내어 읽지 못하고 “아도나이”나 “하쉠”으로 읽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조선시대 사람들이 세종대왕을 그의 본명인 “이도”라고 부르지 않은 것과 같다. 유대인들이 부르는 히브리어 단어 “아도나이”는 “나의 주”라는 의미이고, “하쉠”은 “그 이름”이란 뜻이다. <킹제임스성경>은 여호와라고 기록된 거룩한 이름을 꼭 “여호와”라고 번역해야 하는 일곱 번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주』(LORD)라고 번역했다. 그 이유는 신약성경이 기록된 언어인 헬라어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여호와”를 인용한 말씀을 하실 때(마 22:44), 『주』라는 “퀴리오스”로 번역하여 인용하셨기 때문이다! <킹제임스성경>은 얼마나 신중하고 사려 깊게 번역되었는가! 누가 온 우주의 왕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있는가? 신약성경에서 구약의 여호와를 『주』로 번역했고, 그 『주』께서 문맥상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을 보면, 구약의 여호와께서 신약의 주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계시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높이는 책이다. 그러나 개역성경이나 신세계역본 같은 변개된 성서들은 구약의 “여호와”를 전부 “여호와”로 직역함으로써 구약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와 동떨어진 다른 신인 것처럼 번역했다. 당신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성경인가? 당신은 어떤 성경 위에 자신의 믿음을 세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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