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쓸모없는 가지들을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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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옆집에는 배, 체리, 장미, 무화과, 포도 등 다양한 나무들이 있다. 어느 날 옆집 주인이 가지치기를 하기에 지켜봤는데 생각보다 가지들을 많이 쳐내어 아까워 보였다. 주인은 혼자 위로 솟은 가지, 햇빛을 가리는 가지, 다른 나무 쪽으로 뻗은 가지, 열매가 없는 가지라면 가차 없이 잘라 냈다. 그러면서 내게 “아까워 할 것 없어요. 다른 가지들이 자라는 걸 방해하기 때문에 잘라 내야 해요.”라고 했다. 그렇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과실수 가지는 쓸모가 없으므로 잘라 버리는 게 상책이다. 양분을 축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가지들의 성장과 결실을 막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이 가지치기를 매일매일 적용하며 살아야 한다. 돈과 일상의 일들, 인간관계,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것 등 구령의 열매나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방해하는 그 무엇이라도 모두 쳐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실제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그분께서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정결케 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요 15:2). 예수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포도나무에 비유하시면서 아버지께서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 같은 사람들은 잘라 버리시고 열매 맺는 사람들은 정결케 하여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하셨다. 이 가지치기를 스스로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다루실(징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성도의 자기 심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유익하다. 쓸모없는 죄의 가지를 과감히 잘라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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