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 당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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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죽음 앞에서 당당하다. 절대로 비굴한 모습을 보이거나 위축되지 않는다. 불안에 떨면서 괴로워하지 않고, 조급하거나 안절부절못하지 않는다. 죽음을 앞두고 죽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거나 울고불고하지도 않는다. 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에 넘치는 것인가? 첫째, 최후의 순간까지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죽음이기 때문이다. 둘째,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셋째, 지금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더라도 주님께서 공중으로 오실 휴거 때 주님처럼 변화된 몸을 입고 다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소망이 있는 죽음”인 것이다. 이것은 죽은 소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소망이다. 죽음은 결코 소망으로 가득 찬 우리의 믿음을 꺾어 버릴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 앞에서 이렇게 외칠 수 있다.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5,57). 마지막으로 우리의 죽음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는 죽음이기 때문이다. 17세기 영국의 설교자 “제임스 제인웨이”는 마흔도 채 안 된 나이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나면서도, 그 죽음 앞에서 다음과 같이 당당하게 말했다. “내가 지금 느끼는 기쁨의 천분의 일이라도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 은혜 안에서 죽음은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눈을 감는 것과 같이 쉽게 죽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저 하늘나라의 영광으로 인해 너무나 기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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