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신실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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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공부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그가 유학하던 시절에 기독교를 믿는다던 친구들에 대해서 평가했다. 그는 그들이 당장 자신이 해야 할 일도 다 마치지 못해 학사 경고를 받으면서도 교회 수련회에는 참여하는 현실 회피자들이라고 했다. 또 그들은 자기들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는 감사하다고 말하면서도 부모님이 보내 주는 학비가 감사한 것인 줄은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잘못된 사람들을 근거로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비판했던 것이다. 하나님과 실제적으로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핑계로 자신의 일에 게으르지 않은데, 그 대표적인 예가 다니엘이다. 다니엘은 언제나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고 그의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다(단 6:10). 그럼에도 그는 왕궁의 업무에 너무도 신실하여 아무런 실책이나 잘못도 그에게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단 6:4).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보내진 그리스도의 대사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면에서 신실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요셉이 포티발의 집에 가게 됐을 때 포티발이 요셉을 보고서 그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의 주인은 주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을 보았고, 또 주께서 그가 하는 모든 일을 그의 손 안에서 번성케 하신 것을 보았더라』(창 39:3).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그 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모든 일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돋보이게 해 드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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