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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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뒤를 돌아보는 일”은 긍정적이기보다는 매우 부정적이다. 이익을 주기보다는 손실을 가져다준다. 안전을 보장해 주기보다는 아주 위험하고, 안락보다는 극심한 위기를 조장한다. 생명과 번영보다는 죽음과 멸망을 초래한다. 롯의 아내는 남편인 “롯”보다 앞서가거나 “롯”과 함께 같은 속도로 가다가 뒤를 돌아본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의 뒤,” 곧 남편 뒤에서, 남편 뒤에 처져 있다가 뒤를 돌아보았다. 산으로 도망할 때까지 절대 머무르지 말았어야 할 평지에서 늑장을 부리다가 뒤를 돌아본 것이다. 뒤를 돌아 어디를 보았는가? 죄악의 성읍이요, 멸망의 성읍이자, 저주받은 성읍인 “소돔”이었다. 세상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소돔에 남겨 둔 부동산과 집 안에 놓고 온 귀중품, 보석, 통장, 현금, 가구, 버버리 원피스, 샤넬의 트위드 쟈켓, 디오르 화장품, 돌체엔가바나 향수, 베르사체 신발, 루이비통 가방, 고급 자동차 등에 미련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세상을 향한 사랑”을 “멸망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그녀는 어리석게도 “자신의 하나뿐인 생명”을 “영원히 사라져 버릴 세상 정욕들”과 맞바꿔 버렸다. 세상을 향한 동경 속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발생하는 세상적인 손실을 아쉬워한 나머지, 계산기를 두들기고 “손익 계산”을 따져 가며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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