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난을 영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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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께 밀착하게 하기에 입에는 쓰나 몸에는 좋은 보약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고난이 없는 삶은 없다.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기 때문이다(욥 5:7). 성경이 진리라면 그러한 고생을 피하려는 얄팍한 시도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고난을 피할 수 없다며 자포자기한 채로 수동적으로 끌려 다니는 것 역시나 성경을 주신 성령님의 뜻이 아니다. A.W. 토저는 “고난을 영접하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개선할 수 있으며, 고난을 통해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고, 고난을 통해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은 사람을 아주 거룩하고 수준 높은 깨달음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있던 불순물을 제거하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 되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도가니가 은을, 용광로가 금을 연단하듯이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연단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품이 훌륭하고 많은 지식을 갖춘 지혜로운 사람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영과 교제할 수 있는 깨끗한 사람을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항상 교제로 동행하기를 원하시며 자녀들의 기도에 응답하시고자 기다리고 계신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고난을 피하지 말고 영접하여 주님께 합당한 마음을 갖추어야 한다. 고난은 우리가 주님의 규례들을 배우게 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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