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오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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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부인하고 주를 따르나이다.” 참으로 위대한 고백이 아닐 수 없다. <영광을 주께> 362장 “나를 따라오려거든”의 가사를 보면 자기 죄를 대속하시려고 죽으신 예수님께 넘치게 감사드리는 한 죄인이 눈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찬송 가사는 얼 말럿(Earl B. Marlatt)이 신학생 시절 작사했다. 그는 수업 중에 요한과 야고보가 천국에서 높은 자리에 앉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요구하는(막 10:37) 이야기를 읽고, “진정한 헌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동안 고민했다고 한다. 마침내 “죽기까지 따르오리.”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되자 기쁜 마음으로 이 고백을 찬송시로 써서 해리 메이슨(Harry S. Mason)의 곡에 이 가사를 입혔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 성경에서는 이것이 합당한 예배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롬 12:1).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고후 5:15).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깨달았다면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 수 있는 최상의 삶은 자기 육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며, 바로 그 주님 안에서 영원을 준비하며 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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