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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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과학이 발달하고 평균 수명이 늘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노년의 삶의 질이 개선된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젊어서 고생하며 저축한 돈을 나이 들어 병원에서 모두 사용한다는 말이 있으니 수명이 늘었다고 해서 삶의 질까지 개선된 것은 아닌 듯하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100세 시대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100세까지 사는 것이 좋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젊음을 유지한 채 살아야 좋은 것 아니겠는가? 병들고 쇠약해져서 혼자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노년이라면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 결코 달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특히 당사자와 가족에겐 슬픈 소식이 될 것이다. 100세 시대를 기대하는 현대인들은 건강에 관심이 매우 높다. 운동과 수면, 영양제 등은 현대인들의 관심사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주제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몸에 좋은 방법일지라도 실제로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 땀 흘려 운동했다고 살이 금세 빠지거나 갑자기 근육이 생기지는 않지만 매일 꾸준히 운동한다면 살도 빠지고 근육도 생긴다. 학위와 사업, 인간관계와 건강, 그 모든 결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성도의 영적 성장도 마찬가지이다. 100세의 수명을 위한 건강을 위해서도 매일 꾸준히 시간을 들여 노력하고 땀을 흘리는데, 영원을 대비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 사람들이 투자하는 시간만큼은 성경과 기도에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달라도 확실히 달라야 한다. 성경과 기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확실한 증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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