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숫자 “0”의 간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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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수(數)를 빼놓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학은 못해도 돈만 셀 줄 알면 된다.”는 위로(?)의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이 역시나 수를 벗어나서는 생각할 수가 없다. 엄지로 척척 넘겨가면서 세는 10,000원짜리 지폐가 늘어갈수록 그 셈을 간편하게 하는 것이 바로 “0”이다. “0”이 발견되기 전에는 셈과 그 표기법이 무척 복잡했지만, “0”을 발견하여 그 수를 첨가하거나 뺌으로써 단순화되었다. 12에 0을 첨가하면 102도 되고 120도 된다. 0을 하나 더 추가하면 1002도 되고 1200도 된다. 0은 천문학적 수치를 표현할 때 연이어 무한대로 붙여나갈 수도 있다. 이처럼 간편한 “0”은 원래 “아무것도 없는 것을 표현”한 것이니, 실로 “아무것도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한” 혁명적 발상이었다. 따라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표현한 “0”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숫자가 된다. 인류가 우주의 기원을 알아내려고 온갖 복잡한 계산법을 동원했어도 알아낸 것이 전무하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없는 것들을 있는 것처럼 불러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진리”를 믿기만 하면 우주의 기원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일시에 해결된다.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한 “0”으로 인간의 사고와 생활이 편리해졌듯이,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는 진리를 믿으면 우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매우 쉽게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무에 의미를 부여한 “0”을 믿는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를 부인하는 것은 고의적인 불신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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