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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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테이킹”(위험 감행)이란,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기꺼이 그 위험한 상황을 감수하면서 행동에 나서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무모한 행위나 만용을 부리는 일, 심지어 도박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왜냐하면 위험을 무릅쓰고 반드시 해내야 하는 분명한 목적과 당위성이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스크를 잘 관리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지, 무조건 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위험을 피하려고만 하는 사람은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마련할 수 없으며, 결국 어떤 일도 성취할 수 없게 된다. 아니 성취는커녕,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기 마련인데, 위험에 직면하는 게 싫어서 현실에 안주하고만 있다면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영영 잃어버릴 수 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용사들은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이 두려워서 현실에 안주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분의 죽음의 본을 따르기 위해서라도(빌 3:10) 굳이 순교의 위험을 피하려 들지 않았던 것이다. 이는 그것이 성도의 영원한 삶을 빛나게 하고, 그에 따른 상과 유업을 풍성히 마련해 주어 “더 좋은 부활”을 맞이하게 해줄 것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이런 용기와 결단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과감하게 결행하려는 진정한 승부사를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세상에 의해 질질 끌려 다니는 자들이 태반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주님의 일을 감행할 때 위대한 역사는 일어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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