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셀라함말레콧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다윗이 이름 붙인 “셀라함말레콧”은 “분리의 바위”라는 뜻으로, 당시 다윗은 독 안에 든 쥐와 같이 위급한 상황이었다.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갔으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포위하고 잡으려 하였기 때문이더라』(삼상 23:26). 급기야 다윗은 이제 “큰 바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울과 마주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사울이 그 바위만 지나오면 영락없이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사울은 필리스티아인들이 쳐들어왔으니 빨리 돌아가야 한다는 전갈을 받게 된다(삼상 23:27). 하필이면 왜 그때였을까? 그런 기가 막힌 적기를 “우연”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사울의 손에서 다윗을 구해 내시기 위해 필리스티아인들을 움직이셨던 것이다. 결국 사울과 그의 군대는 바위 앞에서 추격을 멈추고 돌아가야 했다. 이렇듯 다윗은 하나님께 보호받는 사람이었다. 다윗은 다윗 자신과 사울이 분리되었던 그곳의 이름을 “셀라함말레콧,” 즉 “분리의 바위”(rock of the separations)라 불렀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위해서 “적기”에 일하신다. 우리가 인생의 문제로 신음할 때, 그 벼랑 끝에서 더 이상 전진할 희망이 없을 때 하나님의 극적인 도우심이 하늘로부터 주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이 힘들 때에는 위를 쳐다보라. 땅을 쳐다보면 똑같이 신음하는 사람들뿐 아니던가? 성도는 위로부터 오는 도움으로 사는 사람이다. 적기에 일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살맛이 나는 사람인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