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 가지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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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는 20년 넘게 낮 시간대 TV 토크쇼 시청률 1위를 고수해 온 진행자로 유명하다. 그녀는 잡지, 케이블 TV, 인터넷까지 거느린 하포(Harpo: Oprah의 역순)주식회사를 창립하여 사업가로도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육감을 따르는 것이 자신의 성공 비결”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이성이 중시되는 시대에서는 그처럼 육감으로 살아가는 것이 신선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성도 육감도 그리스도인에게는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인의 행함에 있어 중요한 세 가지를 기록해 두셨기 때문이다. 우선 그 첫째는 믿음으로 행함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고후 5:7). 믿음으로 행함은 주님만을 신뢰하여, 눈에 보이지 않을 때도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뜻한다. 둘째는 진리 안에서 행함이다. 『나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것을 듣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느니라』(요삼 1:4). 진리 안에서 행함은 진리를 추구하고 깨달은 진리대로 행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성령 안에서 행함이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cf. 갈 5:25). 성령 안에서 행하는 사람은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고(롬 8:13) 순결한 마음으로 뜨겁게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이다(벧전 1:22). 이 세 가지는 절대 충돌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결코 실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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