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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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면 키가 큰다는 말이 있다. 물론 성장기의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해당되는 얘기다. 실제로 방학 때 잠을 일찍 자고 일어난 학생이 개학 때가 되어 한 달여 만에 키가 훌쩍 커 버린 일도 있었다. 잠을 자면 키가 크는 이유는 낮에 활동하며 돌아다닐 때는 성장판이 압박을 받아 키가 자라지 않지만, 밤에 잘 때에는 성장판의 압박이 풀리면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잘 성장하게 하려고 잠들기 전 성장판의 압박을 풀어주는 성장스트레칭이란 것을 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잡아당겼다가 놓기를 반복하면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될 때 키가 더 잘 큰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해 할 수 있는 “성장스트레칭”은 『오직 은혜와,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는 것이다. 죄와 인생의 짐에 압박받던 영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여유롭게 해주기를 반복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일에 자유를 갖게 된다. 이런 은혜 안에서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거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공부하고 배운 그대로 실행하는 일이 더해지면, 교회 시대의 밤에 영의 성장이 놀랍게 이루어져 교회가 휴거될 때까지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엡 4:13)으로 능력 있게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은 성도의 의무이다. 이 의무를 저버린 사람은 구원의 은혜를 망각한 것이다. 구원을 상실한 것이 아니라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거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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