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인이여,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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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으로 태어나 딱히 하는 일도 없이 산다면 그 인생은 하릴없이 겉돌기만 하는 쳇바퀴가 되어 결국 폐인이 되고 만다. 일을 하지 않고 사는 것이 좋을 듯싶지만, 실은 정반대이다. 사람이 자기 일을 갖고 그 일에서 성취감을 느낄 때 비로소 살아 있음을 체감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에게도 “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죄인이 거듭나서 그리스도인이 되면 주님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생기는데, 복음 전파와 성경 공부, 성경 가르치기, 진리의 글쓰기, 번역, 교회의 크고 작은 일에 동참하기 등 다양한 일이 있게 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는 일이 없다면 그 사람은 주님의 뜻 안에 있지 않은 것이다. 주님은 오늘 본문처럼 지금 이 순간도 일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처럼 일하셨던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일하시되 “그리스도인 안에서” 일하신다. 따라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심을 믿고,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면, 주님은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이루실 수 있는 것이다(갈 2:20). 그리스도인으로서 현재의 영적인 일을 완수한다면, 기다리고 있던 다른 일이 현재의 시공간 안으로 들어온다. 그 일을 완수하면 또 다른 일이 들어온다. 한 번에 두세 가지를 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우리의 삶은 밀려오는 일과 성취의 파도타기인 것이다. 성도가 하는 일이 없어서 빈둥거린다면 세상을 기웃거리는 일밖에 남지 않는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영적인 일을 찾아 바빠진다면, 그 그리스도인은 타락할 새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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