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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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목적은, 가증한 것들을 행하는 데 있지 않고, 다른 이방인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있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마찬가지인데, 어리석고 무지했던 지난날 동안 가증한 죄들 속에서 이미 충분히 뒹굴며 살았기에, 이제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성도들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인지하며 사는 성도는 자신이 향해 가는 목적지가 어디인지, 또 그곳에 누가 계신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반드시 서게 될 심판석은 어떤 자리이며, 이에 그 심판석에서 주님을 향한 믿음과 열정을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이 땅에서는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초점과 관심사가 항상 위에 있는 것들에 열려 있고, 그곳으로부터 오실 예수 그리스도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가되 이 땅에 정착할 사람처럼 살지 않고 나그네요 순례자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순례자에게는 거추장스런 육신의 정욕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인정, 세상에서의 성취, 돈, 명예, 쾌락 따위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세상의 유치한 원리나 가치관, 친구들 등은 순례자의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이다. 필요한 게 있다면 하늘나라로 향해 가는 길에 있어서 길을 잃지 않도록 올바른 지침을 주는 “성경”뿐이다. 이처럼 주님께서 부르신 목적에 합당하게 살지 못하면 멸망당한 이스라엘처럼 이 세상에서는 가장 처절하고 비참한 성도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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