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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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합당한 교제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요일 1:3)을 토대로 하며, 이것이 곧 믿음의 교제이다. 성도들이 모여 『그리스도 안에 어떤 격려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인정이나 자비가 있다면 같은 생각이 되어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 되고 한 생각이 되어』(빌 2:1,2) 나누는 교제야말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제인 것이다. 함께 모여서 즐겁게 먹고 마시며 또 무엇을 하든지 그 교제가 진정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일인지 살펴야 하는데, 이는 성도들의 교제가 친밀한 사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2장에서 바울은 베드로를 면박했으니, 『이는 몇몇 사람이 야고보에게서 오기 전에, 그가 이방인들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니 할례자들에게 속한 자들을 두려워하여 뒤로 물러나 혼자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갈 2:12). 베드로의 행위가 위선이며 복음의 진리를 따라 올바르게 행치 아니한(갈 2:13,14) 것이기에 그 상황에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여겨 책망했던 것이다. 비록 책망이 필요했지만 이러한 교제는 성도 간에 바른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서로에게 본이 되는 교제가 참된 교제인 것인데, “시기와 다툼”은 분열과 의심을 불러일으켜 교회에 혼란을 가져오나, 『말과 행실과 사랑과 영과 믿음과 순결에 있어서 믿는 자들의 본』(딤전 4:12)이 되는 교제는 교회에 화평을 가져온다. 성도들의 교제가 중요한 것은 성령 안에서 이뤄지는 교제로 교회가 강건해지기 때문이다. 교제가 잘못되면 지역 교회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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