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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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인생에서 무언가를 추구하고 성취하려 하기 마련이다. 특히 그리스도인은 영적 건축물을 짓는 사람인데, 우리는 그 결과를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확인할 것이다. 잘 지어 놔야 상을 받지, 짓다 만 것은 결코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이 영적 건축물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초 위에 지어간다고 말씀한다. 말하자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대비해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초 위에 무언가를 지어 가는 영적 건축가들인 것이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로 해서 이뤄진다. 즉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는 얘기이다. 영원을 위한 건축에는 유혹과 시험이 있기에 곧잘 포기하려는 경향들이 있는데, 우리는 담쟁이덩굴을 통해 그 끈질긴 열정에 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담쟁이덩굴은 담을 기어오르는 일에 사력을 다한다. 덩굴을 잡아 뜯어 보면 콘크리트 벽의 미세한 구멍들에 뿌리내려 들어간 덩굴손은 잘 떼어지지 않고 완강하게 남아 있다. 담을 기어오르려는 열망이 얼마나 강하면 담에서 손을 떼지 못하겠는가? 비록 손목이 끊어질지언정, 몸이 부러질지언정 콘크리트 벽에 박힌 손은 빠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한다. 들었다 놨다 하지 말아야 한다. 영적인 것은 영원히 남으며, 휴거되어 버리면 두 번 다시 섬김의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그 일을, 지금 당신이 주님을 위해 세우고 있는 그 일을 사력을 다해 완공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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