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증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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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가 대중 앞에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는 언론의 뭇매를 피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특히 누군가를 비하하는 발언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고 체면을 깎아내렸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 오늘날에는 성차별과 장애인 폄하 발언이 특히나 주의해야 할 말이 되어, 말한 당사자가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한다. 본문에 등장하는 바리새인들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 종교 지도자들로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늘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들은 많은 무리가 주님의 기적을 보며 따르는 것을 견딜 수 없어 했고,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죽일까 하면서도 무리를 두려워했다. 그런데 유월절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무리가 또다시 종려나무 가지들을 들고 주님을 맞으려고 몰려들고 있다. 심지어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은 복이 있도다.』(요 12:13)를 외치고 있다. 게다가 죽었던 나사로를 살리셨을 때 함께 있던 무리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주님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보다 못한 바리새인들이 내뱉은 말은 “너희가 얼마나 부질없는 짓을 하는지 아느냐? 보라, 세상이 그를 따라가는도다.”였다.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난 것을 보았고, 백성들은 그분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칭송하고 있음에도 그들은 세상이 주님을 따라간다며 한탄만 하고 있는 것이다. 명백한 증거 앞에선 변명이 필요 없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구주로 믿는 것만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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