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경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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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면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게 된다. 마음의 분란함으로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희미해질 때 성경을 펼치면 바로 그곳에서 살아 계신 분의 말씀을 듣게 되는 것이다. 요한 웨슬리는 자신이 단 5분도 외로웠던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펼쳐서, 또 기도의 무릎으로 그분과 부단히 교제했음을 의미한다. 성도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고 그것이 경건의 습관으로 굳어지면, 하나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심을 늘 확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는 기도 응답의 약속이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보라, 주님은 지금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 각인을 위로하신다. 이보다 진하게 나 개인을 향해 주님의 존재하심을 각인시켜 주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그 품어 주심과 그 자애로우신 사랑을 느끼게 하는 말씀이 있을까?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지 않고, 바로 내 안에 사시는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으로 늘 이렇게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그 누가 “내가 있으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가? 누가 그것을 장담할 수 있는가? 삶의 염려로 흩어져가는 마음을 다시 붙들어 모아 평강을 주실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성경을 읽으면 우리를 떠나시지 않는 바로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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