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살아서 들림받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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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다(히 9:27). 그러나 “예외” 없는 법칙은 없으며, 죽음을 결코 맛보지 않고 영원히 살 사람들은 반드시 있게 된다. 실제로 창세기의 “에녹”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들려 올라간 첫 번째 사람이었다. 그의 모든 날들은 삼백육십오 년이었는데, 이것은 그의 수명이라기보다는 주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나이라고 보아야 맞다. 대홍수 이전 사람치고는 꽤 짧은 삶을 살았지만, 그것은 그가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고,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 영원히 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에녹을 부러워하지 말라. 이 교회 시대의 마지막을 살고 있는 현재의 그리스도인들도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들려 올라갈 확률이 대단히 높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교회의 예표가 되는 사도 요한이 주님의 부르심에 살아 있을 때 셋째 하늘로 들려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계 4:1), 이것은 그가 예표하는 교회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휴거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지금까지 교회 시대의 성도들은 휴거의 소망 가운데 주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며 살았지만 그 소망을 이루지 못한 채 죽음을 통해 주님께로 가게 되었다. 그들이 그렇게 주님께로 간 시간이 무려 2천 년이 흘렀기에, 우리가 산 채로 들림받을 확률은 그만큼 더욱더 높아졌다. 왜냐하면 이 교회 시대가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주님께서는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휴거될 것을 성경에 분명히 약속해 놓으셨기 때문이다(살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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