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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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와 난자가 만나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 점을 당연시하기에 그 속을 들여다볼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정자와 난자에는 뼈가 없는데, 어떻게 10개월 후 뼈들을 지닌 아기가 태어나는 것일까? 실로 무에서 유가 나온 것이다.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도 마찬가지다. 노른자와 흰자에서 어느 날 삐악대는 새 생명이 뼈와 살과 부리와 눈을 가지고 부화한다는 사실은 실로 기이하기만 하다.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길을 알 수 없고, 아이를 밴 여인의 태에서 뼈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알지 못하듯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일들 또한 사람이 알지 못한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다. 말하자면 창조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을 때, 그분의 말씀으로 무에서 유가 생성되었는데,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이 나온 그 기막힌 경이를 사람의 지성으론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사람이 비록 창조주의 역사의 신비를 알 수 없다 해도, 무작정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없다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알려 주시기 때문이다(고전 2:10,11).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2절). 성령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계시하신다. 성경을 공부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지난 2천 년 동안 “바른 성경”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알게 된 성도들을 통해 신약 교회의 명맥을 유지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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