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묶거나 풀 수 있느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9 조회
- 목록
본문
성경을 펼치면 세상 책들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아름다운 말씀들이 밤하늘의 별들처럼 빛나고 있음을 발견한다. 플레아데스 성단과 오리온 별자리를 말씀하신 욥기 38:31도 그중 하나다. 플레아데스 성단은 일곱 개의 밝은 별을 볼 수 있는 별들의 모임이며, 이 별들은 “봄”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오리온은 10월에서 1월까지 간헐적으로 볼 수 있는 별자리인데, 그것이 보이기 시작하면 땅에는 “추위”가 찾아온다. 따라서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운 감응력을 묶을 수 있느냐?”는 질문은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이 나타나는 봄의 그 감미로운 영향력을 꽁꽁 묶어서 봄이 네 곁을 떠나지 않게 할 수 있느냐?”라는 물음이다. 누가 봄을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게 하여 여름이 오지 않게 할 수 있는가! 또한 “네가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라는 질문은 “네가 오리온이 나타나는 겨울을 묶어 둔 띠를 풀어 그 추위를 속히 떠나게 할 수 있느냐?”는 물음이다. 누가 겨울이 춥다고 하여 자연에서 그 겨울의 띠를 풀어 그 한기를 빨리 지나가게 할 수 있는가! 그렇게 해서 봄을 앞당길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사계절의 변화와 순환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길고 짧음은 전적으로 날씨와 계절을 주관하시는 분께 달린 일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푸신 것을 묶을 수 없고, 그분께서 묶어 놓으시면 아무도 풀 수가 없다. 하물며 우리 인생의 문제랴! 그러므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푸시면 그 단단히 묶였던 문제도 고운 실타래처럼 풀리리니!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