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빚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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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세대 가운데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빚을 내어 투자한다는 ‘빚투’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는데, 엄밀히 말하면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 맞다. 특히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 시장은 투자를 빙자한 도박판에 불과하다. 아무런 생산성도, 실체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창녀의 몸값이나 개로 번 돈은 가져오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신 23:18), 각자에게 먹고살도록 주신 재능으로 생산적인 일을 하고 그것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갈 6:7)는 하나님의 원칙을 무시한 채 요행으로 돈을 벌고자 하면 어떤 감사도 기쁨도 없다. 그렇게 얻은 돈과 번영은 본인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게 한다. 그리스도인은 복권을 긁지 않는다. 로또 판매점에 가서 돈을 주고 당첨 가능 번호를 받지도 않는다. 투자를 빙자한 도박에 손을 대어, 앉아서 돈을 벌려고 하는 ‘불로소득’을 열망하지도 않는다. 정당하게 대가를 치르지 않고 공짜로 얻어 보려는 “도둑놈 심보”는 모든 육신 안에 자리잡고 있는 죄의 본성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은 당신은 지금 당장 그 악한 본성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서 내다 버려야 한다.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살후 3:10)고 했다. 얼굴에 땀을 흘려서 먹고사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고한 명령이다(창 3:19).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성경적인 삶의 자세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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