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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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일이다. 독일인 지휘자가 연주회에서 지휘 도중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그 연주를 관람하는 사람들 중에는 다행히도 의사와 소방대원이 있었다. 그들은 곧바로 무대 위로 뛰어 올라왔으며 의사가 응급처치를 하는 가운데 소방대원은 연주회 입장 전에 미리 위치를 봐둔 제세동기를 가져와서 응급 상황을 잘 마무리하였다. 심장마비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다. 심장이 정지한 상태에서는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약 4분 후부터 뇌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 지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데 걸린 시간이 1분여 정도였다고 하니 얼마나 빠른 대응이었는지 가늠케 한다. 죄인의 죽은 영을 살리는 일도 그와 같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은 지옥으로 떨어질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데려올 생명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언제 어느 때라도 그 생명줄을 던질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생명을 구할 방법을 알고 있는 의사가 응급 상황에서 뒷짐만 지고 있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항상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던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는 헬라인들, 야만인들, 지혜 있는 자들, 어리석은 자들과 같은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을 “빚진 자”로 여겼다(롬 1:14).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을 전할 때도 정확하게 전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복음을 전했을 때 그 복음을 듣고 진심으로 믿었다면 바로 그 순간 그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1분도 아닌 “지금 즉시” 구원받게 되니 이 얼마나 놀라운 생명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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