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복음을 “바이러스”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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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죽음의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떠들썩하다.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한 치사율 90%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1주일간의 잠복기를 거치다가 최대 11일 만에 사망하는 강력한 바이러스인데 그 중 다행인 것은 호흡기로 전염되는 유행성 인플루엔자나 사스보다는 전염성이 낮다는 것이다. 전염병은 인류의 죄로 인해 발생하여 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옛 이집트에 내려진 10가지 재앙의 마지막도 『전염병』이었는데(시 78:50,51), 문기둥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모든 집안의 첫태생이 그것으로 목숨을 잃었다. 다윗과 백성의 죄로 이스라엘에 3일 동안 유행한 전염병은 7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대상 21:14). 영적으로도 극심한 어둠이 깔렸던 중세 암흑 시대에는 흑사병이 강타하여 최대 2억 명의 희생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그 무엇이 본문의 『전염병자』를 만드는 “복음의 바이러스”에 비교될 수 있으랴. 세상은 복음을 “바이러스” 보듯 한다. 복음은 “감염된 환자”가 기록한 문자나 음성이나 음파만으로 감염되는 강력한 전염성을 띠고 있다. 세상은 이 공포의 “환자들”을 톱으로 썰고, 불태우고, 물에 빠뜨려 죽였지만 그들의 믿음은 더 강하고 견고해져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른 전염병과 차이가 있다면 이 “복음”에 감염된 환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간절히 소망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을 믿는 보배로운 믿음은 세상이 견딜 수 없는 전염병과 같다.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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