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장에게서 배우는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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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은 로마제국에서 군사 100명을 통솔하는 지휘관이었다. 사실 신약에 나오는 백부장은 거의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던 현장에 있던 백부장은 주님의 의로우심과 신성을 증거했고(마 27:54, 눅 23:47), 백부장 코넬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이방인이었다(행 10장). 사도 바울을 채찍질의 위험에서 구해 준 사람도 백부장이었다(행 22:26). 누가복음 7장에는 자신의 종이 사경을 헤매자 그를 치유해 달라고 간구하는 백부장이 나오는데, 두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첫째, 그는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고 선대했다(눅 7:4,5). 우리도 민족적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지지하며 그들을 축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창 12:3)고 약속하셨는데, 이것은 아브라함에게뿐만 아니라, 이삭과 야곱, 이스라엘 열두 지파로 이어지는 약속이기 때문이다(창 27:29, 민 24:9). 둘째, 본문대로 그는 예수님의 권위, 곧 최고사령관으로서의 권위를 믿고 인정했으며, 주님의 말씀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했다. 예수님께서도 놀라워하시며 그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칭찬하셨을 정도다(10절). 이러한 교훈들의 결론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택함받은 이스라엘 민족이라 해도 그들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었을 때는 멸망을 면치 못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사랑해야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해야 한다. 온 우주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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