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인에게 허락된 유일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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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에 나오는 헤롯은 의로운 사람은 아니었어도 다소 선지자를 두려워할 줄 알았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두려움은 “올바른 두려움”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헤롯은 “하나님을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지켜보는 군중들을 두려워했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보다 사람들을 더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침례인 요한의 영향을 받아 그로부터 좋은 조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목 베어 죽일 정도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세상적인 요소들과 사람들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그는 그의 양심을 두려워했고, 아내와 청중들과 사람들의 비웃음을 두려워했으며, 자기가 이미 약속한 것을 어기는 것도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의 양심은 불에 그슬린 화인 맞은 양심이자 죽어 버린 양심이었기에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리스도인에게 허락된 유일한 두려움은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다. 그 외에는 어떤 두려움도 일체 허용이 안 된다. 사람들을 두려워해서도 안 되고, 어떤 상황이나 마귀가 우리를 위협하기 위해 사용하는 분위기 자체를 두려워해서도 안 된다.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두려워해야 할 대상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 분명히 알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두려워해야 할 때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알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다(딤후 1:7). 두려움이 엄습할 때 그러한 영으로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워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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