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립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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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믿지 않는 인간이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 하며 내세우는 특징 가운데 “직립보행”이 있다. 그런데 “직립보행하는 만물의 영장들”의 보행을 보면 ‘뭐, 저런 존재가 만물의 영장이야?’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들의 보행 방식이 불안정하고, 절룩절룩 흔들흔들하며, 왼발과 오른발의 박자가 엇박자요, 그 걷는 자태도 구부정하기 때문이다. 되레 네 발 달린 애완견의 보행이 그들보다 훨씬 월등하고 그 균형과 조화가 완벽하게 보일 지경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 앞에서 행하라[walk before me]. 그리고 너는 완전하라.』고 명령하셨다. 단순히 “하라(do)”가 아니라 “행하라(걸으라, walk)”고 하셨는데, 이는 아브라함에게 그가 걸어야 할 길(way)이 주어졌음을 뜻한다. 『내가 그를 아나니, 그가 자기 자식들과 자기 뒤에 올 자기 집안 식구들에게 명하겠고 그들은 주의 도[the way of the LORD]를 지켜 정의와 공의를 행하리니...』(창 18:19) 즉 길에는 행함이 수반된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분의 길을 제시하시고, 그 뒤 그 길에서 완전하게 행할 것을 성도에게 명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길로 행하고(신 5:33), 성령 안에서 행하며(갈 5:16), 주 안에서 빛이므로 빛의 자녀들로서 행해야 한다(엡 5:8). 이 행함은 성령의 평안과 인도하심 가운데 자신감을 갖고 성경에 계시된 진리의 길 위에서 믿음의 다리를 착착 내딛는 것을 뜻한다. 주의 길에서 완전하고 굳센 믿음의 직립보행을 하라. 흔들리거나 절뚝거리지 말고 믿음의 길을 똑바로 걸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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