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바울이 군중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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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다수의 에베소인들 속에 자신의 몸을 던지려고 했다. 그들에게 붙잡힌 가이오와 아리스타코를 구해 내기 위해 그랬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악한 현 세상과 그 안에서의 우리의 자세를 읽어야 한다. 바울 한 사람의 일로 볼 것이 아니라, 그를 따르는 우리 모두의 일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를 대적하는 절대다수 속에서, 진리를 위해서라면 바울처럼 우리 자신의 몸을 던져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이 배교한 교회 시대는 다수가 몰려드는 대형 교회, 초대형 교회가 그 특징인데, 그것은 주님의 방식도, 주님의 관심사도 아니다. 변개된 성경을 쓰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면 그것은 가짜 교회다. 교단 교리를 가르치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면 그 교회도 백 퍼센트 가짜 교회다. 그와 같은 다수의 쭉정이들은 하나님께서 모아 주신 사람도 아니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도 아니다. 만일 그 교회들의 수많은 교인들을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들이라고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강도들과 그분을 진노케 하는 자들을 번성케 하고 평안케 하신다는(욥 12:6) 욥의 거짓말이 진리가 되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은 그러신 적이 없다. 이 점은 구약의 성전이나 배교한 교회들도 마찬가지인데, 오히려 주님은 초림 당시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책망하셨다. 세상에서 복이나 받으라며 혼들을 상대로 장사판을 벌인 교회들도 주님 보시기에는 “강도들의 소굴”에 지나지 않는다. 주님은 그런 교회들을 세우신 적도, 축복하신 적도 없다. 타락한 교회들을 인정하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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