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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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부인하는 것이지만 하나님께는 겸손한 사람이 가장 높다. 낮출수록 높아진다는 영적 원칙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높아지기 위해 의도적으로 낮추는 것은 야망에 불과하며, 영적 원칙을 순수하게 적용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순수함을 잃게 된다. 예수님은 스스로 낮아지심으로써 높임을 받으셨지만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신 것이 아니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원래 가장 높은 분이셨다(빌 2:6). 높아지려는 야망 자체가 없는 분이셨다. 예수님의 낮아지심은 순수함 그 자체였던 것인즉, 결과는 영적 원칙대로 되었다. 갈보리 십자가는 주님께서 자발적으로 죽음에까지 순종하는 낮아지심으로 있게 된 자리였지만, 그날 그곳에서 예수님보다 높은 사람은 없었다. 위치상으로 봐도 갈보리 산에 모인 사람들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에 계셨던 분이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셨다. 하나님께서는 그 예수님을 또한 지극히 높이신 것이다. 자기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만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참되며 그 안에 아무 불의도 없다(요 7:18).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그분을 보내신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여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며, 그랬더니 지극히 높임을 받으셨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된 것이다(빌 2:8-11). 겸손을 가장한 껍데기들은 사라져야 한다. 겸손의 탈을 쓰고서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는 사람이 그 안에 아무런 불의가 없는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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