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의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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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이 훈련소에 입소하면 첫 번째로 받는 훈련이 제식 훈련이다. 이는 옆의 동료들과 발을 맞추어 걷는 훈련이다. 이때 전후좌우의 동료들과 발이 엇갈리면 발과 발끼리 부딪히기도 하면서 대오가 흐트러진다. 진법이 중요했던 시대에는 더더욱 군대의 제식 수준이 전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제식 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진형을 변경시키지 못하는 군사들은 오합지졸에 불과한 것이다. 영적 진영도 마찬가지이다. 믿음의 진영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체들이 영적인 보조를 맞추어 나가야 한다. “같은 생각”과 “같은 사랑”으로 하나의 대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성격, 연령, 취향, 살아온 배경 등이 다른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가 한 생각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너희가 너희를 부르시는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처럼 한 몸과 한 분 성령이 계시니 한 분 주요, 한 믿음이며, 한 침례이고 한 분 하나님,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통하여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엡 4:4-6). 한 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일할 때 다른 은사들을 가진 성도들이 하나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내가 요구된다(엡 4:2,3). 우리가 『주의 오래 참으심』(벧후 3:15)으로 구원받은 것을 기억한다면, 그 동일한 “오래 참음”으로 “다른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 하나의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것이 “주님의 기쁨”이라고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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