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 돌아갈 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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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박사학위를 받은 내국인이 12,62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의 0.3% 정도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박사학위를 따는 데 보통 5년쯤이 소요되고 평균 나이는 41세지만, 근래에 들어 고령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한다. 84세의 원로 정치인은 작년 가을학기부터 서울 모 대학에서 영문과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84세의 또 다른 노인도 부산 모 대학 중문과 박사과정을 시작해 학위를 취득했지만, 지도교수와 연락이 안 닿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고 한다. 어느 일간지 논설위원은 “84세의 박사 도전”이란 제목의 글을 쓰면서 영국에는 90세가 넘어 박사를 딴 기록 보유자가 세 명이나 있다면서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죽음이 임박한 나이에 무언가에 도전하여 뜻한 바를 성취하면 세상은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성경으로 보면, 그들은 지옥의 심판을 깨닫지 못한 채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일에 남아 있는 세월마저 낭비해 버렸다. 팔십이 넘었다면 곧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데(시 90:10) 박사학위가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기에 생의 마지막 시간을 헛된 곳에 써버린다. 누구든지 죽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영원을 대비해야 한다. 박사학위가 아니라 진리의 지식을 갖춘 인생이 제대로 산 인생이다. 이것이 온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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