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주께 물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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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에 기근이 삼 년간 지속된다면 어떻게 될까? 기근으로 고통받아 본 적이 없는 세대는 “기근”을 이해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풍년이면 농산물 값이 떨어진다고 성화고, 흉작으로 열매가 적으면 적다고 아우성친다.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식량이 부족해서 고통받지는 않는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절을 주관하시는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이 땅에 햇빛과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신 것에 대해 참된 감사를 드리는 농군이 몇이나 되겠는가? 다윗 왕이 통치할 때 이스라엘에는 1년도 아니고 3년 동안 기근이 들었다. 이렇게 계속되는 국가적인 대재앙에 다윗은 “주님, 3년간이나 기근을 주시면 제 백성이 모두 죽습니다. 올해에는 꼭 풍년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성경은 『다윗이 주께 물으니라.』고 말씀한다. 주 하나님께서는 이 재앙이 사울이 기브온인들을 죽여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한 맹세를 어겼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다(삼하 21:1, 수 9:15). 다윗왕이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고 나서야 주님은 이스라엘 땅을 위한 간구에 응답하셨다. 『사람들이 왕이 명한 모든 것을 수행하니, 그후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을 위한 탄원을 들으시더라』(삼하 21:14). 그리스도인도 때로 이런 경우가 있다. 지속되는 문제에 봉착했을 때 문제의 해결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보시는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거룩하신 하나님께 묻고 그것을 찾아내어 처리해야 한다.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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