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모세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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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처음 부르심을 받았을 때는 40년 전 동족에게서 보았던 거부와 도피생활로 마음이 침잠해져서 그 처음 부르심을 회피했었다. 주님은 그런 그에게 형 아론을 제시하심으로써 그가 모세를 대신해 파라오에게 말하도록 하셨다(출 4:14-17). 이후 아론이 모든 말과 행위의 전면에 나섬으로써 모세 자신은 아론 뒤에 숨은 듯 활약을 했지만, 세 번째 표적인 개구리 재앙 때부터는 자신감에 불이 붙게 된다. 심지어 파라오 앞에서 “영광이 내게 있도다.”라고 하는가 하면, 개구리들을 거둬 주시라고 공개적으로 부르짖기까지 한 것이다(8:12). 이후로도 막대기를 잡고 전면에 나선 것은 아론이었지만(8:16,17), 모세는 개구리 재앙 때처럼 자신이 직접 파라오에게 말하기 시작하고(26,29절), 주님은 계속해서 모세의 간구에 직접적으로 응답하셨다. 일곱 번째 표적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가마의 재를 뿌리라고 하셨는데 성경에는 모세가 뿌린 일만 언급된다(9:8-10). 우박의 재앙 때에도 모세가 직접 하늘을 향해 손을 뻗쳐 이집트 전역에 천둥과 우박과 불이 보내졌다(22,23절). 아홉 번째 표적인 메뚜기 재앙을 경고할 때에도 전면에 나서 말한 것은 모세였고(10:9), 어두움의 재앙 때도 모세가 그의 손을 하늘을 향해 뻗쳤다(21,22절). 하나님의 역사와 기도 응답을 경험할수록 성도는 자신감이 붙게 된다. 이것이 믿음이다. 다음의 시편처럼, 주님께서 내 편이시면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음을 확신하게 되는 것이다. 『주께서 내 편이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으리요?』(시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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