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움이라는 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사람들이 많이 보는 책이 “마음 치료”에 관한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통을 스스로 달래 보라는 취지의 책들인데, 그 내용은 둘째치고라도 사람들은 왜 관계에서 오는 외로움으로 마음에 끝없는 고통을 받는 것인가? 만나도 그립고 떨어져 있어도 그립다는 그들은, 만남도 고통이요 헤어짐도 고통이라고 말한다. 필자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벌”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된 인간들은 그들이 아무리 만나고 즐긴다 해도 그 근원적인 외로움을 결코 달랠 수 없게 하신 것이다. 파티에서 요란하게 웃고 떠들다가 돌아오는 귀갓길이 왜 그리 쓸쓸한지 그들은 알지 못한다. 인간은 몸, 혼, 영의 삼중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을 지으신 창조주의 삼위일체 되심, 곧 아들(몸)과 아버지(혼)와 성령(영)의 삼중체계가 반영된 결과이다(창 1:26,27). 영이 죽은 죄인은 『한 영』(요 4:24)이신 하나님과의 교제라는 가장 중요한 필요를 채우지 못하기에, 그들끼리 어떤 만남을 가져도 갈증에 허덕일 뿐이다. 기껏해야 술이나 마시고 떠들 뿐 주정뱅이의 독백은 그저 슬픔이 아니던가. 영적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기에 만나도 목마르고 떨어져 있어도 목마른 것이다. 죄인들은 서로가 어둠이기에 그들의 만남에는 빛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적 물이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4:14).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말씀의 물로(엡 5:26) 그분을 알아가는 사람은 육신적인 외로움을 끝내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만족스런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고후 3:5).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