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 조회
- 목록
본문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에는 “나이가 자신의 두 배이면 아버지와 같이 섬긴다. 10년이 많으면 형으로써 대한다. 5년이 많으면 조금 공경하여 대접한다.”라는 말이 있다. 역으로 생각하면, 율곡 이이 당시 5년 아래인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예우를 갖추도록 요구할 수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떤 교육학 교수는 이 말과 함께 공자의 “후생가외”라는 말을 인용하며,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10년 차이 정도는 친구로 지내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15년 차이까지는 친구로 지내라고 조언하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한 사람이 자기 삶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갖출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젊은 사람을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고 폭넓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삶을 살라.”는 취지였다. 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생각들을 넘어선다. 성경은 『모든 사람을 존경』(벧전 2:17)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이 말씀은 사도 베드로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명령이다. 당신은 모든 사람을 존경하는가? 모든 사람은 차치하고, 교회의 성도들을 존경하는가? 혹시 그들에 대해 쉽게 비난하는 생각을 품고 있지는 않은가? 하물며 성경은 같은 구절에서 『형제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은 형제를 사랑하는가? 혹시 그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갖추지도 않으면서 그들이 당신에게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들을 평가하지 말고, “당신”이 하나님께 받을 평가를 생각하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