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붙잡고 맞서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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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특별한 문양이 그려진 연을 만들어 적의 침략을 알리거나, 군대 집결 및 해체 등 전투 작전마다 사용했다. 이순신 장군은 병사들에게 명령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연을 사용하기 위하여, 연마다 다르게 그려진 문양의 뜻을 병사들로 하여금 훈련받도록 했다. 병사들은 이순신 장군이 하늘로 띄운 신호연의 문양에 따라 작전을 감행했고, 그 내용을 왜군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고 한다. 역사학자들은 이순신 장군의 놀라운 전승 비결 중 하나로 이 신호연을 꼽기도 한다. 통신 수단으로 연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높이 잘 띄울 수 있는 기술도 필요했을 것이다. 연을 하늘 높이 솟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왠지 바람만 잘 타면 될 것 같지만, 연을 섣불리 띄웠다가는 자칫 바람에 휩쓸려 찢어지거나 추락하기 쉽다. 불어오는 바람에 연이 맞서는 바로 그 순간 연줄을 팽팽하게 끌어당겨야 가장 높이 솟아오른다. 영적 싸움을 싸우는 그리스도인도 바람처럼 에워싸는 죄에 휩쓸리고 끌려 다니다가는 땅으로 추락만 할 뿐이다. 따라서 죄에는 맞서야 한다. 악에게 절대 지지 말아야 한다(롬 12:21). 죄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치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강건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의 줄을 팽팽하게 붙잡아야 한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맞서 싸우라. 그리하면 새 힘을 얻은 독수리처럼 치솟을 것이요, 죄에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약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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