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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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내병원의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환자 15.6%의 발병 원인이 문맹이라고 한다. 예닐곱 중 하나는 글을 못 읽거나 쓰지 못해 치매에 걸린다는 말인데, 글을 읽지 않으면 인지능력이 약해지니 당연한 귀결인 것이다. 그런데 글은 읽지만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또한 비참한 일이다. 특히나 살아 있고 능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히 4:12)을 읽을 때 그렇다면 말 그대로 치명적이다.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딤후 3:16) 섭리로 보존된(시 12:7) 성경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바로 성령님께서 그들 안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깨닫게 하시는 분도(욥 32:8), 지각을 열어 이해할 수 있게 하시는 분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이시므로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결코 영적인 말씀들을 분별할 수 없다(고전 2:14). 이뿐 아니라 성령님께서 조명을 주시지 않으므로(고후 4:4) 주님의 명령대로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할 수 없으니(딤후 2:15) 아무리 많이 공부한다 해도 헛될 뿐이다(전 12:12). 항상 배우나 진리의 지식에는 결코 이를 수 없는 것이다(딤후 3:7). 그런 자들이 진리를 확신하며 온전히 순종하기는 더더구나 어렵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라도 주님께 지각을 열어달라고 기도할 수 있고(눅 24:45, 요일 5:20), 그분께 배울 수 있으며(마 11:29), 말씀들을 하나님의 영으로 자신의 마음판에 아로새길 수 있다(고후 3:3). 이 얼마나 놀랍고 엄청난 특권인가! 이것을 등한시하고서 대체 무엇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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