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식 없는 믿음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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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의 유전 법칙은 실은 후대 사람들이 이 법칙을 좀 더 멋지게 표현하려는 의도로 붙여진 이름이다. 멘델이 썼던 논문의 제목이 <식물 잡종에 관한 연구>였음을 감안한다면, 이 법칙의 이름은 멘델의 잡종 법칙으로 불려야 맞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도 “바울의 유전 법칙”이라 불릴 만한 법칙이 하나 있다. 그것은 먼저 할머니와 어머니 안에 있었던 믿음이 디모데 안에도 있음을 확신한 바울의 서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딤후 1:5). 바울은 이 영적으로 유전된 믿음을 각별히 『가식 없는 믿음』이라고 칭했는데, 우리에게 『가식 없는 믿음』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유전될 것이다. 그렇다면 『가식 없는 믿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바울은 디모데전서 1:5에서 『계명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신 일차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 없는 믿음이고, 이것들을 통하여 나오는 사랑이 최종 목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식 없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킴으로써 형성된다. 자녀가 부모의 이 믿음을 본받아 계명을 지키면 그도 그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고 그분의 명령과 계명들과 규례들과 법들을 지켰기에 아브라함의 씨가 하늘의 별들처럼 번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창 26:4,5). 계명을 지키는 것은 『가식 없는 믿음』의 시작일 뿐 아니라 복의 원천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성도들을 위해 하늘의 보고를 여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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