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말씀과 하나 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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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학가 괴테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 당신이 자주 가는 곳, 당신이 읽는 책들이 당신을 말해 준다.”고 했다. 즉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과 자주 가는 곳, 평소에 읽는 책이 우리의 수준과 성향과 마음 상태를 나타낸다는 뜻이다. 이런 견지에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구별되는 모습들이 있다. 즉 그들 곁에는 주님을 위해 함께 목숨 바쳐 싸우는 동료 군사 된 형제자매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영적 집결지인 지역 교회에 주님의 이름으로 자주 모인다. 또 모든 것의 최종권위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매일 빠짐없이 읽고 묵상한다. 이와 같은 세 가지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 주는데, 그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처럼 움직이는 데에는 그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말씀을 떠나서는 아무도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을 손에 들고(시 149:6, 히 4:12), 그것을 마음에 두며(신 6:6, 잠 3:1), 그 말씀들을 입에 두고 떠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명령하시는 것이다(수 1:8). 단순히 성도들과 함께 있기에, 교회에 출석하기에, 성경을 펼쳐 읽고 묵상하기에 그리스도인인 것이 아니다. 그 말씀에 녹아들어 말씀의 일부분이 된 것과 같은 삶을 살 때 그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진짜 그리스도인, 즉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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