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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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는 인간의 어깨나 짐승의 잔등에 의지해 물건을 나르던 일에 혁명을 가져왔다. 수레는 “바퀴”를 단 운송수단인데, 지면과의 마찰력을 적게 하여 드는 힘을 최소화한 수레를 사용한 민족은 물류의 빠른 이동으로 상업과 문명의 발달을 이뤘다고 한다. 당대 최고의 문명을 자랑하던 이집트의 파라오가 요셉의 아버지와 가족들을 데려오도록 보낸 “이집트의 수레들”에서 그 단면을 읽을 수 있다(창 45:19). 수레는 무기 분야에서도 혁신을 가져와 그것을 개조한 병거들이 등장했고(출 14:7), 카나안 왕 야빈은 “철병거”로 이스라엘을 괴롭히기도 했다.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부르짖었으니 이는 그가 철병거 구백 대를 가졌으며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압제하였음이라』(판 4:3). 수레는 포신을 달아 대포가 되고, 엔진을 장착해 탱크로 발전했다. 우차와 마차, 자동차, 기차 등의 발달로도 이어졌다. 급기야는 날개까지 달면서 국경을 넘나드는 “지구촌 교류”가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성경은 이처럼 인류의 교류가 확장될 마지막 때를 가리켜서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바로 “지금”인 것이다! 바퀴로 땅 위를 질주하다 결국 하늘까지 초음속으로 날아다니는 지금, 이때가 바로 다니엘서에 예언된 마지막 때이며,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적기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적그리스도를 기다리지 않는다.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계 19:16)이신 분을 기다리는 것이다. 차를 타고 달릴 때 성경의 예언을 기억하라.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앙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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