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 줄 아는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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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필요 이상의 물건을 샀다가 다 쓰지 못하고 후회한 적이 있다. 즉시 회개했지만 주님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렸기에 며칠간 마음이 무거웠다. 무엇이든 필요보다 넘치게 사 모으는 일은 만족함 없는 욕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잠 27:20). 그리스도인의 생은 원하는 대로 욕심을 충족시키는 삶이 아니라 필요한 대로 주님께 공급받는 삶이다(빌 4:19). 그런 그리스도인이 탐욕으로 얼룩져 있다면 주님과 교제를 나눌 수도, 그분과 동행할 수도 없다(히 13:5).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을 견지하는 그리스도인은 물질 수준에 상관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만족하며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된다. 이유는 본문 이후에 이어진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딤전 6:7,8). 설령 누추한 집에 살고 있고 고물차조차 몰 수 없는 형편이라 해도 우리는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드려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자신의 머리를 둘 곳조차 없으셨기 때문이다(눅 9:58). 사도 바울은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다고 했다(빌 4:12). 없음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 가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인생이다. 그리스도인이여, 항상 기억하라.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 법!(약 1:15) 탐심은 우상 숭배니(골 3:5),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라면 탐심을 버리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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